일부 한,양의사에 의해 세계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침이나 뜸의 시술이 특정 집단에게만 허용 되는 것은 집단이기
주의 입니다. 의술이란 위험이 따르는 점을 인정하나 지금의 여러가지 대체의학(침,뜸,추나요법 등)중에는 많은
부분이 위험성이 전혀 없는 시술법이 많이 있습니다. 내 밥그릇 빼앗길까봐 주저하고 대체의학의 발전을 저해하
다가는 종래에는 동,서양 의학이 퓨전화하여 발전하고 있는 중국등에게 밥그릇이 아니라 집 전체를 빼앗길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벌써 동양에서 가장 먼저 인정되던 기를 찾아내고 경락을 찾아내는 기계를 독일 등 서양
에서 먼저 만들어 그것을 고가에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음이 단적인 예입니다.
수맥을 찾는 것도 처음에 서양의 신부들이 우리나라에 가지고 왔다는 걸 아십니까?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지말고 진정 인간에게 주어진 병마를 벗어나게 하고픈 올바른 의사라면 동양의학, 그 중에
서도 무시되고 버려져 있는 있는 침,뜸 살리기에 한의사,약사, 양의사들이 먼저 법적인 바탕을 만드는 데 동참해
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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